
저는 맥북을 4K 모니터에 물려서 크램쉘(맥북 뚜껑 닫아놓기)로 사용 중입니다.
원래는 그냥 열어두고 화면 밝기만 낮춰 썼었는데, 쓰지도 않으면서 키보드에 먼지 쌓이는 게 참 그렇더라구요.
다행히 맥북은 뚜껑 닫아도 연결된 화면을 통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죠(크램쉘 모드).
문제는 뚜껑을 닫아 놓으면 맥북 본체 키보드에 있는 전원 버튼을 못 누른다는 점이죠.
물론 상단의 애플 로고 눌러서 ‘잠자기’ 누르면 되긴 하지만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
‘핫코너’ 활용입니다. 화면의 네 꼭지점(좌상 좌하 우상 우하) 부분에 마우스를 갖다대었을 때,
미리 입력해놓은 특정 명령이 시행되게 하는 것입니다.
물론 일반적인 사용 시 마우스가 꼭지점에 가는 경우도 있으니, 기능 키(커맨드 키, 옵션 키 등…)를 같이 눌러야 작동되게 하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.
저는 커맨드 키 + 마우스 좌상으로 설정해놓아서,
컴퓨터 다 하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 그냥 커맨드 누른 채 마우스를 왼쪽 위로 슬쩍 밀어놓으면 알아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갑니다 ㅎㅎ..
마우스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핫코너 기능이 그냥 단축키 만들어서 쓰는 것보다 훨씬 편한 것 같아서,, 소개 드립니다. ㅎㅎ
방법은 [설정] – 사이드바에서 [데스크탑 및 Dock] – 맨 밑에 [핫코너] 로 들어가면 됩니다 🙂